이번 행사는 오는 10월17~23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 고옥영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과 나희정 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았고, 교육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서포터즈의 출발을 다짐했다.
발대식 이후 진행된 교육에서는 학부모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학부모 260여 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 보조, 관람객 안내, 응원 문화 확산 등의 역할을 맡고, 학생 서포터즈 및 사제동행 멘토링 기자단과 협력해 체육교육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빛학교, 2학기 한빛 부모학교 운영
부산시교육청 학생인성교육원 부속 대안교육시설 한빛학교는 오는 10일 한빛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문상담교사의 '심리안정화 기법' 강연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 기법을 소개한다.
이어 2부는 학부모와 멘토교사의 1대 1 상담으로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고, 3부에서는 김민철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의 '심리치유 이야기' 특강이 진행된다.
◇해운대교육지원청, 자기주도해운대 진로마당 운영
부산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교육균형발전 학교 17개교(초 11, 중 6)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자기주도해운대 진로마당'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자주해 진로마당은 SWAI교육거점센터, 부경대 등과 연계해 진행되며, 학생 및 학급의 선택에 따라 직업마당과 비전마당, 학습마당, 독서마당, 미래마당, 체험마당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