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이 9일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가 필요한 강릉시에 약 5.3t 분량의 음용수 7250병(500상자)을 지원했다.
군이 이날 오후 화물트럭 1대에 실어 강릉으로 보낸 물은 1.8ℓ들이 250상자(상자당 9병)와 350㎖들이 250상자(상자당 20병)다.
꿈엔수는 군이 이원정수장에서 생산한 병입수다. 지난해 군이 생산한 꿈엔수는 13만병이다. 군을 이 물을 옥천지역 행사장에 제공한다.
시중에선 살 수 없는 비매품이다.
군 관계자는 "제하급수로 불편을 겪는 강릉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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