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관세 현안 점검회의 주재
중기부는 이날 노 차관 주재로 점검회의를 갖고 수출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과 지원정책을 논의했다.
지난 3일 '미국 상호관세 시행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방안' 발표 이후 처음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중소기업 대미 수출 상위 10대 품목을 수출 중인 중소기업들이 참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유관 협·단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수출·금융 지원기관도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상호·품목관세 시행, 소액면세제도 폐지 등에 따른 업종별 관세 영향과 그에 따른 중소기업 수출 애로 등을 논의했다.
수출 중소기업들은 ▲수출국 다변화 추진을 위한 비용 부담 ▲물류·자금 지원 등 경영애로 완화 필요 ▲품목관세 대상 여부 확인 및 함량가치 산정 애로 ▲소액소포 면세제도 폐지 등을 건의했다.
중기부는 미 관세 대응을 위해 ▲현장애로·자금·물류 지원 강화 ▲주력·신흥·개척시장별 특화 진출전략 ▲수출규제 등 비관세장벽 대응 ▲한인 단체와 미 현지진출 협력 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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