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장터는 지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YWCA가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아나바다 운동(아껴쓰고·나눠쓰고·바꿔쓰고·다시쓰기)의 가치를 20여년간 이어온 인천 최대 규모의 중고물품 시민장터다.
시민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유아용품 등 중고물품을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으나 영리 목적으로 대량 물품을 판매하거나 신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금지된다. 시민들이 물품을 판매한 뒤 기부하는 10%의 이익금은 연말에 지역 내 이웃에게 후원금과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인천시, 추석맞이 사회적경제기업 온·오프라인 특별 할인전
인천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매 촉진과 시민 체감형 소비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할인전은 12일부터 더담지몰과 우체국쇼핑몰 인천사회적경제브랜드관에서 먼저 시작된다. 15일부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인천이음36.5, 카카오스토어 더담지로 확대된다.
시민들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간편한 모바일 결제와 택배 배송을 통해 명절 준비가 바쁜 시민들에게 편의성도 제공한다. 오프라인 할인전은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제물포역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더담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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