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에비아 섬에서 규모 5.2 지진 발생, 아테네에서도 진동 느껴져

기사등록 2025/09/09 07:38:57 최종수정 2025/09/09 08:14:24

진앙은 네아 스티라 항구 북서쪽 4km 지점

[산토리니=AP/뉴시스]  그리스 산토리니 섬에서 2월 4일 관광객이 200회 이상의 지진을 피해서 이동하고 있다.  에비아섬에서는 9월 9일 새벽에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해 아테네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고 그리스 매체들이 보도했다. 2025.09.09.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그리스에서 두 번 째로 큰 섬인 남서 해안의 에비아섬에서 9일 새벽 12시 30분께 (현지시간)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나 수도 아테네 전역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고  에카티메리니 통신 등 국내 매체들을 인용한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아테네 소재 지구역학 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이 번 지진은 네아 스티라 항구의 북서쪽 4k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약 2.3km라고 에카티메리니는 보도했다.

아직 이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는 보고 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