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홍 선수 3관왕, 최지성 선수 2관왕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울산 태화강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시청 카누팀은 금 3, 은 2, 동 2, 총 7개의 메달을 따냈다.
시청 카누팀은 대회 첫날(4일)부터 최지성 선수가 C-1 500m에서 동메달을 딴 데 이어 C-2 1000m에서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동메달을 얻었다.
대회 2일 차인 5일에는 강신홍 선수가 C-1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데 이어 최·강·신·나 선수가 모두 출전한 C-4 500m에서 또다시 금메달이 나왔다.
같은 날 열린 C-2 500m에서는 신·나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최·강 선수가 C-2 200m에서 금메달, C-4 200m에서는 최·강·신·나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완섭 시장은 "강도 높은 훈련과 빡빡한 경기 일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 기량을 발휘한 선수단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앞으로도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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