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드미트로 초니 부산 온다…UN 창설 80주년 음악회, 10월 개최

기사등록 2025/09/08 16:38:03

10월23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부산=뉴시스] 부산문화회관 UN 80주년 기념음악회 포스터. (그림=부산문화회관 제공) 2025.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올해 UN 창설 80주년을 맞아 소프라노 조수미와 피아니스트 드미트로 초니가 내달 부산을 찾는다. 부산은 한국전쟁 당시 UN군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도시이자 세계 유일의 재한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도시다.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10월23일 대극장에서 'UN 창설 8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고 윤한결 지휘자가 이끈다. 윤한결은 2023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최초로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도 무대에 함께한다. 아울러 2022년 임윤찬이 우승했던 반 클리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한 드미트로 초니(Dmytro Choni)가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되며, 부산 시민 누구나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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