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의회는 장기화하고 있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에게 2ℓ 규모 생수 1만2000병 전달을 위해 강릉시의회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강릉시는 평년 대비 크게 적은 강수량으로 저수지 수위가 낮아지면서 생활용수 확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30일 '재난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조용기 의장은 "가뭄으로 고통받는 강릉시민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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