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가평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명칭을 정하기 위한 2차 설문조사를 15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1998년 7월 개관한 가평문화예술회관의 시설 및 장비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8월 진행한 1차 설문조사에서 제안된 36개의 명칭 중 중복명칭을 제외한 26개 명칭을 놓고 선호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3개 명칭이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설문조사는 안내포스터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면 되며, 가평군민만 참여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주인인 문화예술의 중심 공간인 만큼 새 이름 역시 군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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