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랑의 걷기'로 화성시 복지시설에 친환경차

기사등록 2025/09/07 11:34:56

사랑의 걷기 캠페인…2003년부터 매년 복지지원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5일 삼성전자의 복지시설 친환경 차량 전달식에서 하헌재 삼성전자 상무(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와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부 사무처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2025.09.0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삼성전자(DS부문)가 경기 화성시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차량을 기증했다.

8일 화성시에 따르면 삼성전자DS부문은 지난 5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친환경 차량 4대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한 차량은 삼성전자DS부문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걷기 캠페인'에서 모금한 기부금으로 구입했다.

삼성DS의 이같은 지원은 지난 2023년·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 앞서  지난 2022년 화성시와 삼성전자DS부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친환경 차량 지원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대의 차량 중 아동복지시설인 '화성희망'과 '행복둥지'에는 기아 EV3 차량을, 장애인직업재활센터인 '행복한일터'와 노인복지시설인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는 기아 EV6 차량을 전달할 계획이다.

하헌재 삼성전자 상무는 "전달해 드린 친환경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사회의 복지서비스를 보다 원활히 제공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3년째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주신 삼성전자와 임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이 더 촘촘하고 따뜻한 돌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