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숙소 예약 시 즉시 할인 이벤트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카카오페이가 국내 결제사 최초로 글로벌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와 함께 전 세계 숙소 예약 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즉시 받을 수 있는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에어비앤비에서 처음 숙소를 예약하는 사용자가 카카오페이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요금의 10%(최대 5만원)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적용된 숙소의 숙박 개시 가능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프로모션에 카카오페이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을 접목했다. 카카오페이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항공 및 여행 관련 업종의 결제 이력은 있으나 아직 에어비앤비 이용 경험이 없는 잠재 고객을 정교하게 찾아내 맞춤형 혜택을 안내할 계획이다.
현재 40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카카오페이는 업계에서 마이데이터 가입자가 가장 많은 생활 금융 플랫폼이다. 정보 이용에 동의한 사용자들의 결제 및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높은 수준의 맞춤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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