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BPA, 4대 항만공사 재무협의체 회의 개최 등

기사등록 2025/09/05 15:26:46
[부산=뉴시스] 5일 4대 항만공사의 재무협의체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4대 항만공사 간 재무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항만공사 재무협의체'를 출범, 첫 회의를 부산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4대 항만공사의 재무 부서장과 실무진 10여 명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반기 또는 수시 회의를 개최하며 각 사의 재무 현안과 정보 교류,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1회 회의에서는 항만공사가 공통적으로 시행하는 항만시설공사의 세무 현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차기 협의체 회의는 4곳 항만공사별 윤번제로 주관되며, 제2차 회의는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제진흥원,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뉴시스] 5일 부산경제진흥원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부산 지역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부산경제진흥원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경제진흥원은 5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부산 지역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프로그램(LIPS) 연계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사 네트워킹 등을 통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KAIA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LIPS 프로그램 주관 기관으로, 국내 주요 투자기관과 부산 소상공인의 연계 기회를 마련하는 등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업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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