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농협 최초…대출금도 1조4000억 달성
2020년 1조 5000억원, 2023년 1조 7000억원 달성에 이은 성과다.
특히 이번 2조원 달성은 전국 지역 농축협 및 품목농협 중 25번째, 경북 126개 지역농협 가운데 최초다.
향후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전반에 안정적인 추진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안동농협은 지난 7월25일 상호금융 대출금도 1조4000억원을 달성하며, 예수금과 대출금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파머스마켓, 농산물공판장, 식품사업소, 생강출하조절센터 운영 등 다양한 경제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인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들 성원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금융사업과 내실 있는 경제사업을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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