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5일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DMG그룹 원강산업에서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원강산업은 경상국립대에 현금 5000만원과 현물 5000만원을 기부해 지역사회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
경상국립대 김해지 미래차 라이즈(RISE) 사업 책임교수는 원강산업과 산학협력과 맞춤형 취업을 위해 미래차 라이즈 사업 참여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는 원강산업의 대학발전기금 유치로 경남도 라이즈 사업이 지향하는 '지역정주형 미래차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DMG그룹 장학생을 선발해 맞춤형 교육을 통해 DMG그룹사에 취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전기금은 경상국립대 미래차 라이즈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참여학과 학생들의 장학금과 실습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DMG그룹 원강산업은 1978년 대명공업사로 출발해 2006년 법인 전환 후 자동차 및 산업용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은 "DMG그룹 원강산업의 소중한 기부는 우리 대학이 미래차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대표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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