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제17회 방어진축제가 6일 오후 5시부터 방어동 울산 수협 방어진위판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 걷는 그대와 나, 우리는 방어진 사람'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바다와 항구를 주제로 한 방어진 바다가요제, 체험부스, 깜짝 경매 후 프로댄스팀 공연, 초청가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지역 특산품으로 만든 먹거리장터와 경품추첨 등 즐길거리도 제공된다.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 조천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참석해 제주 특산품을 홍보한다.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 인구 증가 추세에 따라 축제 현장에서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어진축제 추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은 "방어진에 거주하고, 생활하면 모두가 방어진 사람"이라며 "이번 방어진 축제를 통해 지역민이 하나로 통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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