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협력 통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공로
비임상시험 분야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KIT는 국내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애로 기술 해소, 산학연 협력 활성화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둬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KIT는 2020년부터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지원 전담조직인 바이오헬스 혁신성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R&D-사업화 통합형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 연간 40건 이상의 중소기업 R&D를 지원하고 있다.
또 내부 연구자·국내외 기술·경영 분야 전문가를 활용, 3200여 건에 달하는 멘토링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화를 이끌어 왔다.
허정두 소장은 "기존 출연연의 중소·중견기업 지원이 R&D 부분에 치중하고 있는 데 비해 KIT는 기술이전, 투자유치 등 글로벌 사업화 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며 "지속적으로 바이오 분야 국내 기업을 지원하고 국민 건강과 보건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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