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주말인 6~7일 '2025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대회는 도내 11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며 10개 지역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종목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18종목을 포함해 모두 22개다.
축구, 풋살, 배드민턴, 농구, 배구, 연식야구, 족구, 탁구, 플라잉디스크, 치어리딩, 창작댄스 등 12개 종목은 경북체육회가 심판 및 용품을 지원한다.
대회에는 시·군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527팀, 6481명이 참가한다.
초등학교 196팀, 중학교 192팀, 고등학교 139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축구, 농구, 배구 등 18개 종목 1위 팀은 오는 10월~11월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배려와 나눔, 열정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학들의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평생체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