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킨,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와 협업 스니커즈 공개

기사등록 2025/09/05 08:39:31
[서울=뉴시스]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이 가을·겨울(FW) 시즌을 앞두고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SATUR)'와 첫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이 가을·겨울(FW) 시즌을 앞두고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SATUR)'와 첫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 모델은 지난해 출시된 '재스퍼 자이오닉(JASPER ZIONIC)'을 기반으로 킨의 아웃도어 DNA에 세터의 시그니처 니트 디자인 요소를 결합해 완성됐다.

재스퍼 자이오닉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재스퍼(JASPER)'를 변형한 제품으로 브러시드 스웨이드 소재의 거친 질감과 하이킹 기능을 더했다.

새터와의 협업 제품은 재스퍼 자이오닉의 클래식 아웃도어 디자인에 세터가 후드 끝이나 라이닝 등에 니트 스트링을 적용했다. 기존 슈레이스(운동화 끈)에 니트 소재 끈을 추가로 꿸 수 있는 방식이다.

해당 제품은 이날 오전 10시 크림(KREAM)에서 단독 선공개된다.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에코백, 스티커팩, 그리고 신꾸(신발 꾸미기)를 할 수 있는 분홍색 니트 슈레이스, 번지 레이스, 가죽 탭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후 오는 19일부터는 킨 오프라인 모노 매장, 세터 직영점, LF몰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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