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날'은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고자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등 태권도 단체와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태권도 9단회 원로들과 품새 국가대표 변재영의 품새 시범,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에는 계명대 정병기 교수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동화 의원, 요르단 태권도협회 하젬 나이마트 부회장 등 11명이 수상했다.
외교부, 재외공관과의 협업을 통해 태권도 공공외교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태권도진흥재단 임동문 국제부장이 외교부장관 표창도 받았다.
기념식은 LED를 활용한 슬로건 표출과 52개국 193개 팀이 보내 온 태권도의 날 축하 사진 및 영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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