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8회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 경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코리아컵 우승마에게는 브리더스컵 더트 마일(G1) 출전권이, 코리아스프린트 우승마에게는 브리더스컵 스프린트(G1) 출전권이 각각 주어진다.
올해 코리아컵에는 한국 7두, 일본 3두, 홍콩 1두가 출전하며, 코리아스프린트에는 한국 9두, 일본 3두, 홍콩 1두가 나선다.
코리아컵에는 홍콩의 '챈쳉글로리', 일본의 '두라에레데', '딕테이언', '램제트'가 출전한다. 코리아스프린트에는 홍콩의 '셀프임프루브먼트', 일본의 '타가노뷰티', '치카파', '선라이즈호크'가 출사표를 던졌다.
국내 대표마들도 자존심 회복에 도전한다. 코리아컵에는 '석세스백파', '스피드영'이, 코리아스프린트에는 '빈체로카발로', '디스파이트윈' 등이 나선다. 한국 경마가 지난 2년간 일본에 연속 우승을 내준 만큼 올해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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