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양파망 어떻게?"…생활폐기물 730개 분리배출 한 눈에

기사등록 2025/09/05 06:00:00 최종수정 2025/09/05 10:00:25

환경부, 6일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홈페이지' 개설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지난해 8월 5일 오후 인천 서구 청라동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빈 생수통이 쌓여있다. . 2024.08.05. dy0121@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730개 품목의 분리배출 방법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홈페이지'를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홈페이지에서는 무색 페트병, 텀블러, 그물 무늬 스티로폼 용기, 종이 컵라면, 우유팩, 양파망, 감기약 등 생활폐기물 730개 품목에 대한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품 수거 및 처리의 전 과정을 안내한다.

특히 지역마다 다른 분리배출 방법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검색자 위치에 기반해 시·군·구 배출 방법과 다양한 배출 장소까지 통합해 알려준다.

예컨대 보조 배터리를 검색하면 '전지 수거함에 배출해주세요'라고 안내받을 수 있고, 검색자 주변의 가까운 전지 수거함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질의응답(Q&A)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분리배출 방법도 쉽게 알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시·군·구 및 품목별 배출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홈페이지를 보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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