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산책로에 태양광 가로등 400기와 CCTV 설치
지역 주민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 효과 기대
이에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전날 대산읍 수구물로 해안 산책로 입구에서 회사 임직원과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가졌다.
해당 산책로는 평소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지만 그동안 가로등이 없어 야간 안전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4700만원을 지원, 정원형 가로등 400기와 CCTV를 설치했다.
가로등은 태양광 전원을 활용해 친환경적이면서도 유지 관리가 편한 제품이 쓰였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이번 가로등 설치로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어려운 경영 여건 상황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지원을 아까지 않은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둘레길 이름은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지역사회가 상생·발전에 함께 나아간다는 뜻으로 '함께, 멀리'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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