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일과 4일 천전동과 성북동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관내 취약지역 도시가스 설치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 지원을 위해 올해 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대상 지역은 천전동 45·53통, 성북동 10·16·21·25·27통, 중앙동 12・13통, 상봉동 11·13통 등이다. 2일에는 천전동 주민을 대상으로, 4일에는 성북동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도시가스사업은 민간사업 특성상 공동주택이나 산업용과 같은 대량 수요처 중심으로 배관망이 구축돼 있어 취약지역인 단독주택지의 경우 높은 시설분담금 부담으로 도시가스 사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해부터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보조금 지원을 최대 300만원까지 확대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도시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시민들의 연료비 경감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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