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양림 돌' 비주거부문 최우수상
광주시와 광주건축사회는 '광주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사회공공부문, '연경' '양림 돌' 작품이 비주거부문 제29회 광주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우수작은 사회공공부문에 '동구 구립도서관 책정원', 주거부문 '화이트 브릭(White Brick), 비주거부문 '비테라인테라스' '포시즌' '헬로우'(Hello)가 뽑혔다.
최우수 작품 '광주중앙도서관 리모델링'은 기존 건물의 딱딱하고 무거운 외관을 정리한 뒤 금속재료 등을 활용해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는 평가다.
비주거부문의 '연경' 작품은 보행 접근로와 정원을 결합해 생태적 요소를 담았으며 '양림 돌'은 불규칙한 대지 위에서 도시 흐름을 확장하는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들은 다음달 21일부터 24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리는 '제2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에 전시되며 광주건축단체연합회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