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식]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26일까지 접수 등

기사등록 2025/09/03 16:07:28
업무협약하는 충주시정신건강센터와 문화시니어클럽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은 농가별 최대 12명으로,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된다. 신규 사업 농가는 2명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충주 지역 계절근로자 수는 2023년 134명, 2024년 281명, 올해 35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노후 아파트 소방안전 합동점검

충북 충주시는 스프링클러가 20년 이상 경과했거나 미설치 된 지역 노후 아파트 80개 단지에 대한 소방안전 합동점검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반, 소화 펌프 등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와 전기 배선 노후 및 손상 여부와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여부, 피난 대피로 확보 및 방화문 개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은 입주자 대표회의를 통해 입주자들에게 전달하고 안전 관리 동참을 유도했다고 시는 전했다.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충주문화시니어클럽 업무협약

충북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일 충주문화시니어클럽과 노년층 정신건강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센터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노년층 이동 상담, 노년층의 우울감 감소 프로그램, 우울증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법 교육 등을 클럽에 제공하게 된다.

센터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 정신건강증진 서비스는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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