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하는 자동차극장, 부산 태종대서 열린다

기사등록 2025/09/03 16:07:36
[부산=뉴시스] '시네멍 at 태종대 자동차극장 with 동네방네비프' 홍보물.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9일 태종대 자동차극장에서 반려동물 동반 문화 행사 '시네멍 at 태종대 자동차극장 with 동네방네비프'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늘어나는 반려 인구에 맞춰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인 '동네방네비프(BIFF Everywhere)'와 협업해 영화와 반려 문화가 결합된 복합형 자동차극장 모델을 선보인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반려견 패션쇼 '댕댕 런웨이' ▲플리마켓 및 푸드존 ▲웰컴 기프트 증정 ▲레드카펫 콘셉트 포토존 ▲영화제 상영작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포토박스를 활용한 맞춤형 기념사진도 제공된다.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공식 SNS 채널 '비짓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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