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공모 전국 1위 선정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4억 2000만 원 규모의 '2026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공모에서 농업유산 둠벙을 주제로 전국 1위로 선정됐다.사진은 고성군 거류면 거산리와 마암면 삼락리·두호리 일원에 산재한 '고성 둠벙'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군은 공모에서 농업유산 둠벙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농경문화 체험을 선보였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거류면 거산리와 마암면 삼락리·두호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4억2000만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둠벙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농경문화 체험 관광자원화 ▲농산물 브랜드 상품화 ▲공동체 기반의 주민소득 창출 등이다.
고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전통 농업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면서 지속 가능한 소득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4억 2000만 원 규모의 '2026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공모에서 농업유산 둠벙을 주제로 전국 1위로 선정됐다.사진은 농업유산 '고성 둠벙'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고성군 농업유산의 가치와 주민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예산 확보와 함께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지역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향후 일정은 10월 시·군별 예산 배정 후 12월에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계획 구체화 및 컨설팅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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