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공공기관 최다 금상

기사등록 2025/09/03 10:21:27

누적 기준 전력 그룹사 최다 수상 기록 유지

[세종=뉴시스]한국서부발전은 지난달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6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사진=서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금상(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창사 이래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상생협력, 이에스지(ESG), 탄소중립 등 6개 분야에 7개 분임조가 참가해 금상 6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

태안발전본부 소속 분임조인 '이글아이'는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상생협력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이번 호성적을 바탕으로 전력 그룹사 중 역대 최다 금상 수상 기록(85개)을 지켰다. 은상과 동상도 누적 기준으로 각각 57, 36개에 달한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이 자발적인 품질개선 활동을 이어가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품질개선 활동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영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서부발전 본사 전경.(사진=서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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