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일, 현대미술작가 30명 참여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일로평안(一路平安)'을 주제로 예갤러리와 근민당갤러리를 비롯해 선성현문화단지 전역이 예술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현대미술작가 30명이 참여해 회화 및 공예작품 전시·판매가 이뤄진다.
특히 선성현문화단지 동헌에서는 권기수·백지혜·김신혜 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권지현·백지혜·심정은 작가가 참여하는 '아티스트 토크'도 마련된다.
아문 2층에는 권기수 작가의 특별 작품이 설치돼 '누각 포토스팟' 공간이 조성된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 놀이 프로그램 '움직이는 공간', '옛이야기와 신문지 숲', '꼬물꼬물 아트페어'도 운영된다.
국악 공연, 악기 연주체험, 싱잉볼 명상, 한복체험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시 관계자는 "선성현문화단지 건물 전체를 활용한 아트페어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전통 공간과 현대미술이 만나는 뜻깊은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