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편의점 CU가 가을철 냉장 커피 성수기를 맞아 최저가 콘셉트로 가성비를 극대화한 자체브랜드 'PBICK(피빅) 컵커피 3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CU는 가을 시즌 RTD(즉석음용제품, Ready To Drink) 커피 매출 성수기를 앞두고 PBICK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라멜마끼아또 3종을 업계 최저가인 1900원에 선보인다.
가을을 맞아 축제, 캠핑,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커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자, 컵 용기 상품을 출시한 모습이다.
CU에 따르면 이번 PBICK 컵커피 신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다.
커피 원두 가격이 48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커피플레이션(커피+인플레이션)'이 점차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CU는 유통 마진과 마케팅 비용 최소화 등으로 가격을 낮춘 편의점의 초저가 커피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상품은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라멜마끼아또 3종으로 구성됐다.
100% 브라질 원두 추출액을 사용해 균형 잡힌 부드러운 맛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카페라떼와 카라멜마끼아또는 일반 컵커피 대비 원유 함량을 높였다.
한편 CU는 최근 자사 신규 마스터 PB인 PBICK(피빅)의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스낵류를 시작으로 냉장 및 냉동 즉석식, 육가공류, 우유, 계란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신상품을 출시하며 현재 80여 종의 PBICK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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