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27~33도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전부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오후 인천·경기서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중·남부 5~40㎜ ▲광주, 전남, 전북 5~60㎜ ▲경남서부 5~60㎜ ▲대구·경북서부내륙, 경남(서부 제외) 5~40㎜ ▲제주도 5~4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전라권과 경남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매우 크겠다.
당분간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7~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3도, 강릉 31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citize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