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첨단산업 지역 인재 외투기업 매칭…권역별 채용설명회

기사등록 2025/09/03 11:00:00

9개 외투기업 충청 이공계학생 150명 매칭

경기·인천 지역 등 지역별 채용설명회 지속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충남대학교 DSC홀에서 '첨단산업 외투기업 충청권 채용설명회'를 열고 비수도권에 위치한 외투기업과 해당지역 인재들과의 채용 기회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머크, 듀폰 등 충청권 주요 외국인 투자기업 9개 업체와 충청권 소재 대학 이공계학생 150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숨겨진 외투기업 취업전략 ▲외투기업(램리서치) 현직자의 직무특강 ▲기업별 1대 1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산업부는 채용설명회에 앞서 충남대학교, 외투기업 채용담당자, 대전·충남·충북·세종 등 충청권 지자체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외투 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했다.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대학-지자체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첨단산업 외투기업과 지역 거점대학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앵커기업을 포함한 외투기업이 핵심인재를 원활하게 채용할 수 있도록 해 외국인 투자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첨단산업 외투기업의 구인애로 해소 및 이공계 인력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경기·인천 지역 등 지역별 채용설명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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