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탁구연맹은 오는 11월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파이널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파이널 시리즈에는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 1, 시리즈 2,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단식 성적을 합산해 1~16위에 오른 남녀부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들은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
지난 6월 시리즈 1에서는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이다은(한국마사회)이 남녀부 챔피언에 등극했고, 지난달 시리즈2에서는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세아)과 여자탁구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우승을 차지했다.
양하은은 지난달 열린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도 제패했다. 남자 일반부 단식에서는 임유노(국군체육부대)가 우승했다.
파이널 시리즈의 상금 규모는 시리즈 1(총 1억원), 시리즈 2(총 3480만원)를 합친 것보다 크다.
현정화 한국프로탁구연맹 총괄위원장은 "프로탁구 미래가 좌우될 수 있는 만큼 파이널 시리즈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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