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수원지법이 최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소속 청년변호사 10명을 초청해 '청년변호사 법원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력 5년 이하의 청년변호사에게 판사의 생활과 업무 환경 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원과 청년변호사 간의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법원장과의 오찬, 법원 현황 소개, 청사 견학, 판사실 방문, 판사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김세윤 법원장은 "법조일원화가 정착돼 가는 지금 청년변호사들의 성장은 사법부의 발전에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변호사들의 성장을 돕고 법조삼륜의 조화로운 발전과 상호 신뢰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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