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김민혜씨,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 본선 진출

기사등록 2025/09/02 17:03:58

총 115명 중 12명 진출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본선에 진출한 원주 출신 김민혜씨.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에 강원 원주 출신 김민혜 전 에어차이나 사무장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경선에는 전국에서 115명이 지원했다. 1차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12명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김민혜 후보는 원주 출신으로 북원여고와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과,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에어차이나 사무장 역임 후 현재는 REDTABLE 데이터마케팅 팀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은 정청래 대표가 당원 주권 실현을 위해 공약한 제도로 권리당원이면 누구나 출마할 수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14~20일 후보 등록을 받았다. 1차 서류심사에서 31명이 면접을 진행한 후 12명이 본선 경선 공론화 대상자로 선정됐다. 

최종 당선자는 오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선출은 당내 민주주의 강화와 평당원의 정치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김민혜 후보의 본선 진출은 강원 원주 지역 정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출신 인사가 당내 주요 직책 후보로 부상하면서 지역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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