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직접 참여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중대재해 예방 확산과 함께 안전한 산업 현장 조성을 위해 평촌도서관과 시립 치매 전문 요양원 건설 등 공공 건축물 공사 현장을 찾아 2일 안전 점검을 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최대호 시장이 직접 참여했다. 최 시장 등 전검반은 ▲낙하물 방지 시설 설치 여부 ▲비계와 거푸집 등 가 시설물의 설치 상태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과 보호구 착용 실태 등 확인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여름철 빈번한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폭염 속 근로자의 충분한 휴식 보장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공사 현장 관리자 등에게 주문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한 위험 요인을 시공자·감리자에게 시정하도록 통보하고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오는 2026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평촌도서관은 지난해 5월 착공한 가운데 전체 면적 9799㎡(지하1, 지상3층) 규모로 기존의 위치에 새롭게 지어진다.
또 관내 동안구 호계동 172-8번지 일원에 전체 면적 4941㎡(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건설 중인 시립 치매 전문 요양원은 2027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한다.
최 시장은 "공사 현장의 품질은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서 시작한다"며 "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공사 현장은 물론 각종 시설물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등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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