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블루 컬러 담은 차량 출시
두 개 차종, 가격 8000만원 중반
패덤은 수심을 측정하는 단위이자 '가늠하다'라는 뜻을 지닌 단어로, 깊고 고요한 바다 이미지를 닮은 짙은 블루 컬러를 뜻한다.
총 3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패덤 블루는 랭글러 20대, 글래디에이터 10대로 선보이며, 모파 정품 엑세서리인 '선라이더 플립 탑'이 전 모델 기본으로 장착된다. 이 제품은 1열 좌석 천장에 하드톱 패널 대신 방수 패브릭 소재의 소프트 톱이다.
랭글러 패덤 블루 에디션은 최고 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40.8㎏·m(킬로그램미터)를 발휘하며 가격은 8290만원으로 책정됐다.
글래디에이터 패덤 블루 에디션은 최고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5.4㎏·m, 견인력 2721㎏ 성능으로, 가격은 8710만원이다.
한편 지프는 최근 앰배서더 활동을 시작한 배우 강하늘이 이번 패덤 블루 에디션 1호 고객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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