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종합훈련은 해경의 대표적인 현장훈련으로 인명구조, 해상수색, 검문검색, 예선·피예선, 선내진입·탈출유도, 해상 사격, 기동·연안항해, 타선 소화, 해양오염사고 대응, 오염물질 포집·수거, 종합상황 해결, 기관종합 문제해결 등 총 12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남해해경청은 상반기(5~6월) 정박훈련을 통해 항해, 기관, 구조, 병기 등 분야별 기초 태세 점검과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훈련은 울산해양경찰서를 시작으로 남해해경청 교관요원이 직접 함정에 승선해 출항한 뒤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고강도 종합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인식 남해해경청장은 "이번 훈련은 과거 평가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최일선 함정의 취약 분야를 보완하는 실무 중심 훈련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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