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을지대병원, 황금연휴 대체휴일 '10월8일' 정상 진료

기사등록 2025/09/02 14:31:17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전경.(사진=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 을지대병원은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다음 달 8일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상 진료는 개천절부터 추석 연휴,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지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정상 진료로 휴일에만 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는 직장인이나 일정에 맞춰 정기 진료를 받는 환자 등이 원활한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병원은 보고 있다.

또 연휴 기간에 응급의료센터 진료를 강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해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하용 원장은 "긴 연휴 동안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체공휴일에도 안심하고 병원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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