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는 2일 교내에서 임경호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2025 학장협의회가 1000만원을 기탁, 개교 77주년 기념 아너스클럽 77인 기부릴레이 38번째 기탁자가 됐다.
개교 77주년 기념 아너스클럽 77인 기부릴레이는 지난해 9월 임경호 총장이 첫번째 기탁자로 참여했고 릴레이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기탁자가 아너스클럽 77인 명단에 차례로 이름을 올린다.
◇공주대 도윤호·김민선 교수 '개척연구 신규과제' 선정
국립공주대학교는 생명과학과 도윤호 교수와 김민선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2025년도 기초연구사업 2차 개척연구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연구영역에서 벗어나 새로운 개념을 발견하고 정립하는 개척형 연구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유형이다.
이들은 앞으로 최대 3년간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혁신적이고 융합적인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미개척 연구 영역에서 새로운 학문적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엔이티앤디, 공주대에 '상방향방사장치' 기증
국립공주대학교는 ㈜엔이티앤디가 1050만원 상당의 신규 개발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소화장치 'WRIN(Wide Range Impinging Nozzle)이 적용된 상방향방사장치'를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엔이티앤디는 국립공주대 박성영 교수가 설립한 벤처기업이다.
양 기관은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발생시 긴급한 화재 진압을 위해 공동으로 방사장치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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