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들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성공 기원 응원 동참

기사등록 2025/09/02 14:02: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지역 대표 기업들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응원 배너와 티셔츠 제작 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북 전주에서 펼쳐지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을 앞두고 지역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전주시는 지역 대표 기업들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응원 배너와 티셔츠 제작 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주 제1산업단지 내 휴비스 전주공장과 에너지·환경 전문기업 ㈜하이솔은 대회 응원 가로배너와 현수막을 제작해 전주 시내 주요 도로와 경기장 주변에 설치, 세계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을 환영한다.

또 섬유제품 제조업체 한실어패럴은 응원 티셔츠 제작을 맡아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 현장 응원 열기를 더하고 드론축구 종주도시 전주의 위상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시는 이 같은 기업들의 지원이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대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산업과 문화,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형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숙희 시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대표 기업들이 전주드론축구월드컵에 힘을 보태 주어 대회의 의미가 더욱 빛나게 됐다"면서 "산업과 문화, 시민이 함께 만드는 이번 대회가 세계에 전주의 저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32개국 2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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