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근로자 50명 대상…케이조선, 가족에 선풍기 선물

기사등록 2025/09/02 13:40:02 최종수정 2025/09/02 14:42:23

베트남 독립기념일 맞아 현지 방문 및 배송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케이조선 노사협력팀 신동규(오른쪽) 팀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가족에게 선풍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케이조선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형조선사 케이조선은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맞아 베트남 근로자 50명이 가족들을 위한 선풍기를 선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근로자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선풍기는 베트남 현지 가정으로 발송하거나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케이조선은 단순한 선물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족을 응원하는 직원들의 감사 편지도 함께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의 가족은 곧 회사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선풍기 선물을 준비했다"며 "고국을 떠나 먼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작은 위로와 응원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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