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경남·전남 해역에 유해성 적조가 확산함에 따라 관내 소속 해양경찰서와 긴급 화상회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관할 해역에 발령된 적조주의보 및 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적조 확산에 대비한 효과적인 지원 및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남해해경청은 항공기, 방제·경비함정 등을 활용해 ▲항공 예찰을 통한 적조 분포 확인 및 관계 기관 전파 ▲필요 물품의 해상운송 ▲워터제트 및 소화포를 활용한 황토살포 표층수 교반 등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원할 방침이다.
◇BPA, 중대재해 제로 달성 위한 공동 결의대회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일 부산신항 건설 현장과 북 컨테이너 배후 단지 2단계 현장 안전 체험관에서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한 안전 실천 공동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람 중심 안전 일터,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슬로건으로, 안전의식을 내재화하고 실천하는 문화 조성 및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동안전결의문 서명 행사, 건설공사 안전관리 관련 법령 강의, 관리감독자의 안전 체험 등이 실시됐다. 또 11종의 실습으로 이뤄진 주요 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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