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해솔길 걷기부터 마라톤까지…안산 대부도포도축제 점검 마무리

기사등록 2025/09/02 09:44:28

최종보고회서 포도축제위·경찰·소방 등과 축제계획 공유, 보완책 논의

이민근 시장 "축제 30주년…안전·즐거움 선사 위해 철저 준비할 것"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맨 앞줄 왼쪽 아홉번째)이 '2025년 안산 대부포도축제 최종보고회'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5.09.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부도포도축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사)대부도포도축제위원회,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및 행정지원 부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축제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기관별 행정지원 협조 사항 등 보완책을 논의했다.

9월19~21일 사흘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개최 30주년을 맞아 대부 포도의 맛과 멋을 담은 종합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 방아머리 해변 선셋콘서트, 안산마라톤대회, 대부동 주민과 함께하는 '대부애(愛) 한마음 축제' 등도 함께 열린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대부포도축제는 안산과 대부도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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