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최초 '소형 EV 콘셉트카' 티저 공개

기사등록 2025/09/02 09:05:13

IAA서 소형 EV 콘셉트 쓰리 첫 공개

아트 오브 스틸 반영한 대담한 차체

에어로 해치로 미래 지향적 디자인

[서울=뉴시스] 현대차 콘셉트 쓰리 티저 이미지. (사진=현대차)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차가 전용 전기차(EV)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콘셉트카 공개를 예고했다.

현대차는 2일 소형 EV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오는 9~1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모빌리티쇼 IAA 모빌리티 2025에 4년 만에 참가하고 콘셉트 쓰리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차는 이번 IAA 모빌리티에서 콘셉트 쓰리의 세부 디자인을 알릴 계획이다.

콘셉트 쓰리의 티저 이미지는 현대차가 소형 EV를 새롭게 해석해 디자인한 에어로 해치 형상의 측면부다. 이를 통해 콘셉트 쓰리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현대차는 콘셉트 쓰리에 신규 외장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반영해 대담하면서도 역동적인 차체를 구현했다.

또한 강철 소재 특유의 강인함을 담은 차체 표면과 정밀하게 그린 캐릭터 라인이 시선을 끈다.

사이먼 로스비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은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가 소형 EV의 디자인을 재정의하는 기회"라며 "에어로 해치라는 새로운 유형을 통해 흐름이 느껴지는 외관과 균형 잡힌 조형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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