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부산형 해양신산업 선도전략 수립 정책연구'(정책연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주도로 오는 2026년 5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해양싱크탱크 전담팀(TF) 등 관련 분야 연구 기관들과 협업해 수행한다.
연구에서는 부산형 해양신산업을 정의·발굴하고, 지역이 가진 해양 기반을 활용한 육성 과제와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스마트해양모빌리티 ▲블루파이낸스 ▲블루푸드 ▲저온유통(콜드체인) ▲해양바이오 ▲스마트해양물류 ▲해양에너지 ▲해양레저관광뿐만 아니라 ▲극지 연구개발(R&D) 등이다.
또 발굴 과제를 정부 해양수산 정책과 연계해 중앙정부의 정책과제를 부산으로 유치하거나 국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발전 방안도 제시한다.
연구 착수 보고회는 오는 3일 오후 1시30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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