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화요일인 2일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도 전역에 걸쳐 10~40㎜ 안팎으로 내리겠고 많은 곳은 60㎜ 이상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오후들어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2~23도), 낮최고기온은 30~32도(평년 28~29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비교적 높게 일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습하고 체감온도가 상승해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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