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교통보험사기 특별단속 실시
경찰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특별단속 결과 경북 일대를 돌며 지인과 짜고 고의 또는 허위로 교통사고를 내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35명을 붙잡았다.
검거된 이들 중에는 보험설계사 일당 12명도 포함됐다.
이들이 가로챈 보험금은 총 3억여원에 이른다.
경찰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선량한 다수의 국민에게 보험료 부담을 전가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엄정하고 지속적인 수사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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