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지역학 관련 자료 모아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편찬작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디지털서천문화대전은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200자 원고지 기준 1만여 매의 텍스트, 2777건의 사진, 10편의 동영상이 담겼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편찬에는 국립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 서천문화원 등 지역 연구기관과 150여 명의 지역 연구자들이 집필과 검토에 참여해 학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한명숙 문화정책팀장은 “디지털서천문화대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로서 서천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누구나 향토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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