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8월 판매량 2만1059대…전년 대비 34.7%↑

기사등록 2025/09/01 16:32:30 최종수정 2025/09/01 17:50:23

두 달 연속 수출 판매 증가세…2만대 근접

전년 대비 수출 늘었지만 내수 판매는 감소

[서울=뉴시스]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미드나잇 에디션. (사진=쉐보레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하 한국GM)이 8월 한 달간 내수 1207대(캐딜락 제외), 수출 1만9852대 등 총 2만105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4.7% 증가한 실적으로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1.6% 증가한 총 1만9852대를 판매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1만5693대)와 트레일블레이저(4159대)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6.5%, 4.2% 증가하며 실적 전반을 주도했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2% 줄어든 1207대로 집계됐다. 이 중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993대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트레일블레이저와 GMC 시에라가 뒤를 이었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사장은 "9월에도 할부 프로그램, 현금 지원 같은 폭넓은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국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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